백신 개발 중단, 뉴욕 증시 하락
이 말은 백신 개발은 계속 진행 될 수 있는 수준의 일시적 문제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백신 개발 과정에 흔한 일은 아니지만, 발생 가능한 일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하지만, 증시는 이 소식을 가격에 반영했고, 4일간의 랠리는 하락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준것은 위 백신의 실험 중단 소식 외에 또 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경기부양안 논의가 좀처럼 간격을 좁히지 못하는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맥코널 의원이 PPP 프로그램(급여보호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우선적으로 5,000억 불 규모의 부양안 이라도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투표 상정), 민주당에서는 여전히 ‘부족하다’ 라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통화 정책은 시중에 자금 유동성을 제공할 뿐, 적시 적소에 타킷팅한 자금 공급을 할 수 없습니다만, 정부의 재정지원은 계층과, 소득 수준, 필요에 따른 자금을 직접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침체를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회복 시킬 수 있는 강력한 조치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대선과 물리면서 정치 싸움에 발목이 잡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기술주는 가치 성장을 꾀하며, 3월 폭락분을 거의 회복한 상태인데요, 코로나 악재가 계속되고 있지만, 기술주의 성장 가도는 전체 지수를 끌어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 애플의 경우는 조금 달랐는데요, 신형 아이폰 12를 발표한 이후 이후 오히려 애플 주식은 하락하고 말았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