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센스

매일 보내드리는 블로그를 받아보시는 분들은 몇가지 유형으로 구분이 됩니다.


1. 그 때 그 때 잘 읽어보고, 피드백을 주거나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유형

2. 읽기만 하고, 나중에 만나면 보내주는 글 잘 보고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 유형

3. 아예 관심이 없는 유형


위의 세가지 유형 중 어떤 분들이 자산을 가장 많이 형성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아이들 교육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엄마들의 유형이 저마다 다르다며 나온 이야기입니다.


1. 아이가 똑똑해서, 엄마가 활발하게 정보를 얻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유형

2. 아이는 똑똑한데, 엄마가 어떻게 서포트를 해야하는지 아예 모르는 유형

3. 아이는 관심이 없는데, 엄마만 극성인 유형

4. 아이도 엄마도 관심없는 유형


이런식이죠.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니 맞고 틀린 것은 없습니다. 다만, 부자가 되고 싶다거나, 돈을 많이 모으고 싶은 사람들은 부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비슷한 습관을 가질 필요는 있겠습니다.


부자들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적극적입니다.

건물을 여러 채 가지고 있는 건물주와 부동산 중개사 중 누가 부동산 개발이나 세금 등 제반 지식이 더 풍부할까요? 건물주들이 부동산 종사자들 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고, 세금이나 관리에 관한 노하우가 더욱 많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 본인의 자산의 가치가 달라지고, 본인 돈으로 세금을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변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기에, 자기들만의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고, 그 누구보다 빠르게 자기들끼리의 고급정보가 공유가 됩니다.

주식시장이나 금융 관련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부자들은 업계 종사자들보다 훨씬 가치있는 고급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부자들이 자기가 모르는 새로운 정보에 대해서는 동물적으로 달려들어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부자들은 미루지 않고, 투자합니다.

시작해서 발생하는 리스크와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리스크 중 어느 쪽이 더 큰 리스크일까요? 투자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은 해야할 타이밍을 놓쳐서 발생한 손실이 더 크다고 합니다. 실행을 해서 성공하면, 그만큼 수익이 남는 것이고, 설사 실패했다 하더라도 이번 경험이 도움이 되서 다음번에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공도 실패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행위입니다.


부자들은 돈 냄새를 잘 맡습니다. 

주식이 오르면 소문 듣고 따라가고, 부동산이 오르면 소문 듣고 쫓아가는 그런 행동을 부자들은 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런 행동을 하다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이제는 하지 않아서 부자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자본이 모이고, 돈이 돌 수 있는 곳을 미리 예측하고, 그 곳에 남들보다 먼저 위치하는 것이죠. 돈이 흘러가는 길목에 준비하고 기다려라. 이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준비하고" 입니다. 돈이건 시간이건 아니면 다른 여건이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두 번의 금융 위기를 겪었습니다. 1997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산의 손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주가가 반토막이 나고 아파트 값도 폭락을 합니다. 이 때, 준비된 부자들은 저렴해진 주식과 아파트를 구입합니다. 이 당시에는 건물의 가격도 매우 폭락한 상황이라, 크지 않은 돈으로 빌딩을 샀다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국가적 위기 때, 자산을 지키고 불린 사람들은 "현금을 준비하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 현금을 "DOLLAR CASH 달러캐쉬"로 준비하고 있었다면, 더욱 더 저렴하게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제가 만나 본 부자들과 재테크를 잘하는 분들의 특징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매일 보내드리는 블로그를 대하는 반응도 그 분들은 다른 분들과는 다릅니다. 일단 투자할 여력이 있으니 더욱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플랜이 있어도, 투자할 여력이 없으면 당연히 관심을 쏟기 힘듭니다. 돈이 붙는 그 분들은 블로그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궁금한 내용을 체크합니다. 주변에 다른 분들께 의견을 묻기도 합니다. 그리고 확신이 생기면, 투자를 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한 평범한 사람들은 "어~ 좋다" 그러고는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한번 만나려고 해도 한두달 훌쩍 지나갑니다. 만나고 나서, 저축을 실행하는 데에도 한두달 훌쩍 흘러갑니다. 그러는 와중에 환율이 오르면, "아 그 때 할껄~" 하면서 후회를 합니다.


정보를 얻어내는 열정과, 투자와 저축을 결정하는 결단력, 그리고 실제 플랜을 시작하는 실행력,돈이 흘러가는 길목을 파악하고, 돈이 모이는 곳을 직시하는 센스. 이런 것들이 부자와 평범한 사람을 갈라놓는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특징들을 하나도 따라하지 않고, 돈을 많이 모으기를 기대하는 것은, 로또를 사지도 않고 당첨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부자들의 그 센스를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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