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트럼프의 도박이 시작되었다.
덕분에, 증시는 상승 마감하고, 국채 가격 하락(금리 상승 : 10년물 0.734%->0.784%) 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경기부양안에 대한 전면적 협상 중단을 하겠다더니, 단 하루만에 입장을 번복한 셈입니다. 물론, 전면 중단에서 일부 논의로 바뀐 것이라, 여전히 부양법안의 논의가 전격 부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현 대통령으로서 오락가락하는 모습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좋은 모습은 아니겠지요.
일전의 바이든 후보와의 TV 토론 이전까지는 한자리수의 여론 조사 격차를 보이던 것이 그 이후 오늘까지 16%로 더 벌어졌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여론 분위기가 점차 악화일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인데요, 그 때문일까요? 트럼프가 단 하루만에 생각을 고쳐 말한 것은 역시 대선을 앞둔 후보자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불안과, 증시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는것은 피하려는 생각인듯 합니다.
소위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생각이라고 하기에 너무 단순하고 짧은 것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오는 15일(목) 2차 TV 토론이 있으니, 코로나로 부터 완벽히 완치되어 1차 토론에 비해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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