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패배 인정?
'바이든은 선거가 조작되었기 때문에 이긴 것! '
부정선거에 대한 소송이 실패하고는 있지만,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송 건마다 실패하고 있는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ㅁ펜실베니아 : 우편투표 마감시한 연장에 대한 공화당의 소송 -> 패소
ㅁ미시간, 디트로이트 : 투표결과확정 발표 무효 소송 -> 기각
ㅁ애리조나주 -> 자진 철회
더군다나, 트럼프 캠프의 선거 관련 소송을 수임하고 있었던 로펌은 수임 철회를 발표했습니다.
트럼프의 반기는 점차 힘을 잃고 있는 양상입니다. 바이든은 인수위원회 홈페이지를 열었고, 백악관의 새주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선으로 인한 이 같은 분열 양상 역시 차츰 정리되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경제 혼란, 혹은 침체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화이자사의 백신 관련 긍정적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침체는 일거에 반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인수위의 코로나 관련 담당자는 앞으로 4주~6주의 강력한 사회 봉쇄가 필요할 지도 모른다고 발언했습니다.
만약, 이 시기 대선이라는 이슈가 없었고, 트럼프 정부와 민주당이 새로운 경기 부양책에 대한 논의를 진득하게 진행시켰다면, 오히려 경제 상황은 지금보다 더 나아졌을 수도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일시적으로라도 경기 전체에 활력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트럼프의 ‘태클’과 더불어 코로나의 강한 확산이 이 같은 ‘통상적’인 현상을 저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달러 지수는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했는데요, 뉴욕 증시의 소극적인 상승에 힘입은 바 있겠지만, 미국 정부와 연준이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양적완화가 당분간 전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들이 환시장에 반영된 점도 있을 것입니다. 달러 지수는 상승했으나, 오히려 위안환율과 원환율을 보면, 달러 가치가 하락(위안, 원 가치 상승 = 위안, 원 환율 하락) 했는데요, 중국 경제에 대한 외자본의 관심이 증폭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관찰되는 것 같습니다. 원환율은 위안화와의 연동 관계이므로 동반 하락한 것이구요.
그런데, 조금더 자세히 보면, 위안화의 등락폭, 혹은 움직임이 원화보다는 더 다양한 모습입니다. 이것은 중국이 위안화 절상(가치상승 = 환율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달러를 대거 매입하는 등의 이벤트가 환율에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본 채권을 대규모로 매입 (3조엔) 했다거나, 시중은행들이 달러를 대량 매입하는 등의 위안화가 절상을 방어하기 위한 이런 저런 노력들을 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안화는 강세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중국으로의 달러 유입이 강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