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돈을 버는 [자산 증식 시스템]

결국은 시스템입니다.

자산가들은 근로를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소득이나 이자소득으로 부를 지속적으로 늘려갑니다. 

내 몸 열심히 움직여서, 또는 늘 출퇴근 반복하며 버는 돈을 근로 소득이라고 합니다. 임대를 통한 소득이나 금융 자산의 이자를 통한 소득의 경우는 나의 노동과는 무관합니다. 대중 음악인들의 저작권 수입이 시스템으로 벌어들이는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장범준(벚꽃엔딩), 이찬혁(악동뮤지션) 같은 가수들은 2년 간의 군생활 동안에도 저작권과 관련한 소득이 발생을 했고, 매년 반복적으로 저작권 수입이 생깁니다.

저작권과 비슷한 방식의 소득이 로열티를 통한 소득, 작가로서의 인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의 소득 등이 있겠습니다. 아이디어와 인지도와 연관한 소득입니다. 자산 증식 시스템이란 나의 노동과는 무관하게 발생하는 소득이라고 정의를 하겠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있어 자산을 증식시키는 시스템은 이자 소득이 대표적입니다. 시스템이 갖추어진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서 소득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무한히 흘러가는 시간조차 같은 편에 서게 됩니다.



위의 예처럼, 남들은 허투루 보낸다고 생각하는 군대에 있는 그 시간조차도 나의 자산 증식 시스템은 가동이 되고 있는 것이죠. 작곡가가 아니더라도, 군대 입대 전에 자산 증식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었다면, 흘러간 시간만큼 자산이 불어 있었을 겁니다. 결국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주 5일 근무 꽉 채워서 열심히 일하는데, 모이는 돈이 없어서 항상 걱정입니다. 진짜 여유있게 사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루가 빡빡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돈이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일정 규모의 종잣돈(목돈)이 필요합니다. 각자 원하는 종잣돈의 크기가 얼마인지 다르겠지만, 이해하기 쉽도록 1억이라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1억을 모으는 방법.

1년 적금으로는 월 833만원이 필요합니다.

2년 적금으로는 월 426만원이 필요합니다.

5년 적금이면, 월 167만원, 10년이면 83만원이 필요합니다.

적금으로 열심히 1~2% 짜리 넣어서 돈을 모으는 것은 근로 소득 같은 패턴입니다. 열심히 시간 꽉꽉 채워가며 일하는 것과 같습니다. 적금 금리로는 아무리 굴리고 굴려도 큰 목돈을 만들 수가 없고, 시스템이라고 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가 않습니다.

근로 소득을 통해 돈을 벌어, 수익이 확보된 금융 상품으로 1억~3억 정도의 종잣돈을 모으고, 지속적으로 알아서 돌아가는 시스템을 갖추어 자산이 자연스럽게 증식되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성과로 시간만 잃게 되는 적금에 올인하지 않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A. 목돈 만들기 시스템

매월 100만원씩 15년 간 총 1억 8000만원을 저축합니다. 원금의 140%를 확정 보장하는 기능이 있어서 납입이 종료되는 시점에 2억 5200만원을 확정하여 지급합니다. 현재 운영되는 성과를 기준으로 3억 가량의 결과가 예상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 플랜에 “3억 만들기 플랜”이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목돈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매월 50만원이면, 1억 5000만원 만들기 플랜이 됩니다.


B. 알아서 돈이 불어나는 시스템

매년 1200만원씩 5년간 저축을 합니다. 그렇게 모은 6000만원을 9년간 거치해서 증식을 시킵니다. 15년차부터 매년 600만원씩 인출을 하여 사용합니다. 100세가 될 때까지 인출을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내가 자고 있을 때나 놀고 있을 때나 일정한 범위 안에서 수익이 생겨 자산이 불어나는 시스템입니다. 2년~3년 단위 적금으로는 실현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매월 300~400만원씩 저축해서 빠르게 1억을 만들 계획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10년 정도의 시간을 정해 자산 증식 시스템을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적금으로 모은 1억이 금융 시스템에 투입되어 계속 굴러간다면, 이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300~400만원씩 모아 결혼 준비나 주택마련으로 그 돈을 전부 사용을 한다면, 금융을 통한 자산 증식 시스템은 그 시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겠죠.

결혼자금, 교육비, 부동산 자금을 제외한 일정 규모의 돈을 차곡차곡 쌓아 시스템을 먼저 구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 꾸준히 굴릴 목적으로 소중하게 키워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시스템에 올려둔 나의 자산은 어느 순간부터 알아서 멋지게 증식이 될 것입니다.

자산가들처럼 해외 여행을 다니는 동안에도 나의 자산은 불어날 것입니다. 북유럽이나 캐나다의 은퇴자들처럼, 한달 여행을 마치고 집에 오면, 또 이번 달 생활비가 통장에 들어와 있는 그런 안정되고 평온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자산 증식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답톡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산 관리의 정답은 결국 시스템 구축입니다.


로버트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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