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지수의 특수 관계를 이용한 특별한 저축
작년 3월부터 유행처럼 번진 주식 투자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핫이슈입니다.
직장인들 둘만 모이면, 주식 이야기를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1년을 보내고 나니, 손해를 본 개인투자자들도 많고, 시장 자체에 대한 피로감을 느낀 분들도 많습니다. 요즘에는 오히려 안전하고, 신경 많이 안써도 되는 저축을 요청하시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를 쳐다보지 않고도, 한국 사람이라면 언제나 성과를 낼 수 밖에 없는 저축 방법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지금 시점에 적용하기 아주 적절한 방법이니, 자세히 정독하시면, 머릿속에 스파크가 팍 하고 빛날 것입니다.
달러 환율과 지수(펀드)는 아래 표와 같이 역(逆)상관관계의 특성을 가집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보여드린 그래프입니다. 눈에 익으시죠? 파란색은 환율이고, 갈색은 미국의 S&P500 지수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환율이 떨어지면 지수가 오르고, 환율이 오르면 지수가 떨어지는 모양입니다. 정확한 대칭은 아니지만, 가운데를 기준으로 위 아래로 데칼코마니 처럼 반대 방향을 지향하는 특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달러 환율이 오르면, 주식과 부동산의 가치가 하락합니다. 반대로, 달러 환율이 내리면, 주식과 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달러 현금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달러 환율이 올랐을 때, 그 돈을 원화로 바꾸고 같은 기간 하락한 주식과 부동산 자산을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1997~98년 IMF 당시 환율이 2,000원을 찍었고, 주식과 부동산은 대폭락을 했었죠.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환율은 1,600원을 살짝 찍었고, 마찬가지로 주식과 부동산의 가치는 하락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 당시에도 환율은 1,285원까지 올라갔습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주식은 또 급락을 했습니다.
그 당시, 현금이 준비되어 있었던 사람들이 저렴해진 부동산을 구입하여 지금 누구나 부러워 하는 건물주의 삶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회자될 정도입니다.
그 현금이 달러 현금이었으면, 더욱 가치가 큰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었을 겁니다.
환율과 실물 경제의 관계에 대해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는 환율과 지수(펀드)의 결과를 보고 그 시기에 적합한 상품에 저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내용을 차근차근 알려 드릴게요.
우선 우리는 달러로 운용되는 확정금리 저축 바구니와 지수와 펀드로 운용되는 저축 바구니를 준비할 겁니다.
1. 환율이 떨어지게 되면,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달러 바구니에 저축을 합니다.(환율이 떨어졌다는 말은 저렴하게 달러를 구매할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 바구니는 정해진 확정 이자로 증식이 됩니다.)
2. 환율이 오르면, 지수와 펀드가 하락합니다. 이 때, 확정금리에서 조금씩 불어나고 있는 달러를 지수 바구니로 옮겨 옵니다.
3. 지수와 펀드가 다시 상승을 하여,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역시 저렴할 때 구매를 해서 수익을 내는 것이 수월합니다. 그 수익을 실현하여, 확정금리로 불어나는 바구니로 옮깁니다. 이제 이 돈은 가치가 하락하지 않고, 안전하게 증식이 되겠죠.
4. 지수가 상승하는 동안 환율은 다시 떨어집니다. 수익을 실현한 자산과 더불어 신규 저축을 늘립니다.(다시 달러가 저렴해졌으니, 이 때가 달러 저축 바구니를 채우기 적절한 시기입니다.)
6.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환율이 떨어지면 저렴하게 달러를 사서 확정금리로 불리고
7. 환율이 오르면, 떨어진 지수에 그 동안 저렴하게 사서 불린 달러를 투입하여, 지수 상승에 맞춰 수익을 내고, 그 수익 중 일부를 확정금리로 옮긴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두 개의 서로 성격이 다른 바구니를 준비해서 적절히 대응하며, 자산을 불려 나가는게 포인트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달러 환율과 지수를 적절히 확인하고 활용하면서, 언제나 수익을 낼 수 밖에 없는 방법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증식시킬 수가 있습니다. 매우 쉬운 방법입니다.
매월, 또는 매년 저축을 하는데, 환율이 떨어졌을 때는 확정금리 저축에, 지수가 떨어졌을 때는 지수와 펀드에 납입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상황에 맞게 확정금리 바구니의 달러와 지수/펀드 바구니의 적립금을 서로 이동시켜 주면 자산이 증식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
우리는 환율과 지수의 결과를 확인하고 기계적으로 대처하기만 하면 됩니다.
결과를 보고, 정해진 규칙대로 기계적으로 대응하는 것.
이 정도는 같이 하실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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