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유언
미국 주식 열풍이 불면서 S&P500 지수를 아는 것은 상식이 되었습니다. S&P가 스탠다드 앤 푸어스의 약자인 것도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나무위키에서 인용하여 정확한 개요를 살펴 보겠습니다.
“미국의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tandard & Poor's)에서 개발한 미국의 주가지수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나스닥지수와 더불어 미국의 3대 주가지수로 불리며, 실질적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주가지수이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미국 500대 대기업의 시가총액 기준 주가지수, 즉 기준 시점의 시가총액에 비해 늘어난 현재의 시가총액을 나타낸 지수다. 1957년 3월 4일부터 발표되기 시작하여 기준 지수 100으로 잡고 시작하였지만, 1982년 8월 12일부터 공식적으로 100으로 기준 지수를 잡고 재산출하여 이때부터의 지수를 S&P 500으로 본다. 당시에는 뉴욕증권거래소만 있었기 때문에 뉴욕증권거래소 종목 중에서 대형주를 추려냈으며, 나스닥 출범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등 나스닥 대형주도 포괄하기 시작하였다.”
테슬라 종목이 S&P500 지수에 포함이 되느냐, 마느냐로 한창 관심을 끌게 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눈여겨 보는 지수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현재 태슬라는 S&P500 지수에 편입이 된 상태입니다.
편입하자마자 시가총액 기준 7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핫한 종목입니다. 시가 총액 10위 안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알파벳(구글), 버크셔헤서웨이, JP모건스, 존슨 앤 존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과 전 세계를 이끄는 유망 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 경제가 큰 고난을 겪는 시기에는 예외없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다른 지수나 평가 기준에 비해서 회복 속도가 무척 빠르고, 진득하게 우상향을 지향하면서 성장을 합니다.
2011년 1,300P 이하에서 시작한 지수가 현재는 4,000P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성장하는 지수는 일정 기간만 확보하고 투자를 한다면, 언제나 기대만큼의 성과를 보여줍니다.
2021년 2월 26일 발표한 www.spglobal.com 자료에 따르면, 1년 수익률 31.29%의 성과를 보여줍니다. 10년 평균도 13.43%나 됩니다. 매년 10%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멋진 투자 방법입니다. 워렌버핏도 이 지수를 상당히 신뢰해서, 자신이 죽은 뒤, 유산으로 10%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500 지수에 투자하라고 아내에게 미리 말해두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과거 50년 이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이 기대되는 이런 지수에 나의 자산의 일부를 투자하는 것은 가장 쉬우면서도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개별 종목으로 큰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입니다만, 항상 수익을 낸다는 보장이 없다면, 충분히 검증된 S&P500 지수에 더 관심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변동성이 큰 개별 주식보다는 꾸준하게 지속적인 수익을 얻는 것이 결국에는 가장 확실하게 승리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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