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향후 3년간 호황 누릴 것

 


IMF 에서는 지난 1월에 발표했던 올해 세계 경제 성장 전망치를 또 수정했습니다. 5.5% 에서 6.0%로 상향 조정한 것인데요, 이는 1976년 이후 최고치라고 합니다. IMF 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메인 화면에 아래와 같은 그래프가보입니다.

올해의 세계 경제 성장 전망과 미국 외 대륙별 성장 전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 국가든지 2021년 부터는 모두 성장할 것이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신흥국 및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성장이 여타의 국가들 보다 강하게 보이는데요, 이 데이터에 속해 있을 우리나라의 성장도 기대됩니다.


대륙별 구분을 그래프로 보았다면 위 그래프는 국가별 성장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신흥국과 스페인을 제외한다면 미국이 압도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MF 의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의 위협과 그로인한 불확실성은 아직 존재하시만, 경제 위기에서 탈피하는 과정은 분명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코로나 백신의 접종 진행과 정책 규모에 따라 국가별 성장률이 차이를 보이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금융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는데 이러한 호황이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리스크는 분명 있다고 짚었습니다.

위 기사는 미국의 성장을 더욱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내용인데요, 기사에 등장하는 장 보뱅이라는 인물은 세계 최대 투자운용사인 블랙락의 투자연구소장입니다. 이 사람 말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 미국 정부가 시장에 투입한 재정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4배에 달하며, 그 영향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향후 3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물가 상승과 화폐가치의 하락은 인플레이션의 불가피한 결과물일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오히려 미 연준은 이 과정을 다소 느긋하게 관찰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즉 경제는 매우 뜨거워 질테지만, 금리는 현 수준에서 냉정을 유지할 것이라는 뜻이겠지요. 덧붙여, 국채 투자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본격 경제 재개가 시작되면 미국 경제는 매우 뜨거워질 것인데, 백신 배포가 점점 가속도를 내고 있고 기업들 실적도 예상보다 좋은데다가 판데믹 이후 웅크리고 있던 소비 심리와 쌓아두었던 저축이 함께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경제 소비 증대 효과가 예상보다 매우 클것이라 전망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그동안 미국 경제가 불황을 겪은것이 아닌 멈추어 있었던 것이라 보는 것이 맞고, 앞으로의 성장을 표현할 때, 경제 회복(Recovery) 보다는 재개(Restart)가 더욱 적합하다고 부연했습니다.

IMF 의 전망, 굴지의 투자사인 블랙락의 투자 책임자 역시 같은 방향의 긍정적 전망을 연이어 보자면,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혹은 그 이상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가져볼 법 합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6월 15일 이후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코로나 관련 제한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LA 에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반가운 소식입니다.

올 하반기 부터 미국의 Restart, 가시화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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