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을 보내드리는 이유

 매일 받아보시는 금융 리포트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는지요?

본 리포트를 받아 보시는 분들은 나이도 다르고, 직업군도 달라서 금융에 대한 관심도나 이해도가 제 각각이십니다. 달러나 해외 금융 시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매번 글은 읽어 보시나요?' 라고 여쭙게 되면 반응도 제 각각이십니다.

'네, 읽어 보기는 하는데 내용이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덕분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어요.'

'제목만 봐요.'

최근 들어서 내용이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몇 번 들었습니다. 당연합니다. 주변 분들과 같이 공부하며, 정보를 나누는데 의의를 두고 있어서,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글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쉽게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외국산 유모차가 없던 시절에 누군가가 어떻게 알고 처음으로 스토케 유모차를 사서 가져온 덕분에 우리나라 엄마들은 '아가방 말고도 유모차를 만드는 곳이 있구나'를 인지하게 됩니다. 직접 사용 해 보니 비싼만큼 튼튼하고 멋스럽습니다.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해외 직구를 하거나, 공동구매를 했습니다. 한국에서의 매출이 증가하게 되니, 국내에 총판 대리점을 열고, 직영 매장을 내게 되었습니다. 금융 상품은 어떨까요? 다른 나라의 금융 상품들은 우리나라에서 직접 구매가 불가능하여 대부분의 금융 소비자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아가방 말고도 다른 나라에 좋은 유모차가 있는데, 그 사실을 몰랐던 단계와 같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광고 배너

한국에 살면서, 우리나라의 물건에 항상 만족하셨습니까? 사람들은 더 좋은, 또는 더 감각 있는 물건을 소유하기를 갈망합니다. 그런 욕구로 인해, 누군가가 외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물건들을 국내로 들여 옵니다. 아이폰도 국내 핸드폰 제조사의 영향 때문인지, 최종 단계까지 국내에서 개통을 못하다가, 누군가가 해외에서 구매해서 들여와 국내 통신 기준에 맞게 수정하고 개통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습니다. 초창기 외제차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해외에서 유학을 하고, 어학연수를 하면서, 해외 금융을 이용해 본 사람들이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귀국한 이후에도 그 상품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에 살면서 다른 나라의 금융상품을 가입한 것이 됩니다.


분명 다른 나라 사람들도 열심히 돈을 벌어 저축을 할테고, 각자 나라에서 꽤 괜찮은 금융 상품을 가입할 것입니다. 우리도 한국에 살면서, 당연히 국내의 은행이나 증권회사, 보험회사에 각자의 자산을 저축하고 투자하였습니다. 다른 나라에 금융 상품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채 살아왔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인 듯 합니다. 요즘은 미국 주식과 코인을 비롯한 해외 직접 투자에 많은 사람들이 눈을 뜨면서, 내 돈을 해외에 투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시대입니다. 한국에 살면서 반드시 국내에서만 저축하거나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자산을 관리하면서, 여러가지를 고려하게 되는데, 적금, 펀드 및 보험상품으로 나의 자산을 골고루 나누어 저축하는 것은 가장 기초적인 단계입니다.

단기, 중기, 장기의 기간별 포트폴리오.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의 포트폴리오.

금융 자산과 부동산 자산의 포트폴리오.

여기에 더해서 원화 자산과 외화 자산의 통화별 포트폴리오까지 갖추어진다면, 더할나위 없는 적절한 자산의 분배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딘가에는 나의 상황에 최적화된 솔루션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전세계 시가총액의 2%가 채 안되는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그 솔루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까지 범위를 넓혀 여러 것을 살펴봐야합니다. 서두에 언급한 스웨덴의 스토케 유모차, 독일의 벤츠와 BMW, 미국의 아이폰, 덧붙여, 영국의 다이슨 청소기와 버버리, 프랑스의 루이비통, 스위스의 시계. 우리나라 상품이 아니라서 못 미더우셨던 적이 있으십니까? 영국, 미국, 프랑스, 스위스, 홍콩, 싱가폴의 금융 상품도 세계적인 가치와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니, 구할 수만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노하우 KNOW-HOW"란, 남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을 말합니다. 또한, 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 등에 필요한 기술이나 지식 따위의 정보를 뜻합니다. 어려서부터 누군가에게서 노하우를 배워서 내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경험은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 노하우 보다는 "노웨어 KNOW-WHERE"가 각광 받는 시대입니다. 경험이 없어도, 관련 지식이 없어도, 혹은 암기를 못해도 간단한 인터넷 서치만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국 그 필요한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이 능력인 것이죠. 또한, 그 정보가 옳은 정보인지 파악하고, 고를 수 있는 능력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고, 옳은 것인지 판단하고, 선택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 지인들과 글을 나누며 공부합니다. 매일 매일 글로벌 경제가 흘러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전세계에서 주목받는 금융 플랜들을 관심 갖고 지켜 보신다면, 우리 모두의 가장 큰 관심 분야인 여유있고 풍요로운 삶을 분명히 누릴 수 있을 겁니다. "노웨어"가 차곡차곡 쌓이면, 더 가치있고 특별한 "노하우"가 됩니다.


매일 가치있는 정보 접하실 수 있도록 더욱 잘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 아이콘을 클릭하여 상담 신청 해주십시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내가 만약 프로축구 구단주라면

뉴욕 증시, 단기 차익에 골몰하는 이유

요즘, 가장 안전하게 투자 수익 내는 법(S&P500 실전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