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또 다시 최고치 경신

  

S&P500의 상승세, 독보적입니다. 지난주 S&P500은 52주간 최고치를 터치하며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선물은 이 같은 정규장의 상승에 부담을 덜어내려는 듯 일요일 밤새 거래에서 하락했습니다. 주가는 수익 예상치를 상화하여 강력한 경제 데이터가 공급한 동력에 힘받아 S&P500과 다우는 4주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것입니다.

미 연준이 촛점을 맞추고 있는 물가와 고용시장 두 부문 모두 경기 회복의 신호를 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고용 시장의 경우 최근 ‘실업수당청구건수’에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4월 15일자 발표된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에서 올해 뿐 아니라 코로나 본격 확산 전 데이터와 비교해도 낮은 만큼, 고용 시장의 회복 신호는 특별히 깊은 분석없이도 현재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물가의 벤치마크 지표인 10년물 장기 채권의 경우도 1.7%대 이후 1.6%선을 유지하다가 1.5% 선으로 내려 앉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염려했던, 급격한 물가 상승과 예상보다 빠른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다소 잠잠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미 연준 역시 테이퍼링(통화 긴축)에 대한 압박도 덜해질 것인데요, 이 말은 현재 매월 1,200억 달러씩 매입하고 있던 채권의 규모도 당장 축소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시장이 우상향의 균형을 맞추어 가고 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덧붙여, 물가에 있어 미국은 유럽보다도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향후 미국 중심의 경제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일전의 리포트에서 올해 S&P500의 5,000선 근접을 조심스럽게 예상하기도 했었는데요 백신 공급과 접종의 순탄한 진행만 보장된다면 이런 예상도 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미래 성장에 대해 현재 투자 지분을 더 늘려가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입니다. 사실, 2020년 3월 대폭락 이후 회복세를 거듭하고 있을 때, ‘지금이 고점?’ 이라는 질문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백신 개발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었고, 확진자는 날을 거듭할 수록 증가 추세였기 때문에 돈으로 밀어 올리는 증시 성장에 대해 완벽한 신뢰를 할 수 없는 상황 덕분이었습니다.

하지만, S&P500 에 테슬라가 진입하고 지수는 좋고 잘되는 것만 취사선택하는 구조의 힘을 빌어 전고점을 계속해서 경신할 것이라는 믿음도 없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비슷한 시기 과감한 투자를 통해 더 큰 수익을 낸 실제 사례인데요,

(1)은 위 언급한 코로나로 인해 지수가 바닥을 터치했던 시점입니다. 이후 상승세가 코로나 이전 같은 양호한 흐름을 보이자, (2) 번시 점에 투자금액을 3배 늘려 투입했습니다. 이전까지는 매년 같은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입하는 ‘적립식’ 투자를 하다가 최대 3년치를 한번에 투입할 수 있다는 약관을 활용해서 일시 금액 최대치를 투입한 것인데요, 이후 S&P500은 꾸준히 그리고 더 양호한 우상향 성장을 하면서 예전 같은 적립식 투자를 했을 때 보다 더 큰 수익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 대상에 대한 성장 확신이 있다면 이 같은 기회를 이용해서 정해진 수익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S&P500 이 실제 5,000선을 터치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상만 할 뿐입니다. 다만, 현재의 흐름과 앞으로의 호재등을 살펴 보았을 때 위와 같은 기회를 포착하고 성과를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오롯이 투자자의 몫입니다. 어떠한 변수가 있을지 알 수 없지만, 투자란 확인된 팩트와 그것들을 기초한 날카로운 예상을 대입하여 이런 용단이 있을 때 ‘수익’ 이라는 과실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겠지요.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겠지만, 언제든, 어디든 기회는 있습니다. 다만, 시장에 참여하여 매일 매일 숫자와 그래프의 더 깊은 의미까지 보려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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