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만들기 플랜

  매월 100만원씩 15년간 열심히 저축을 하면, 원금이 1억 8,000만원입니다.

원금의 140%인 2억 5,200만원을 보증합니다.

만약 현재의 이율을 적용한다면, 3억 4,927만원을 드립니다.

만약 45세인 당신이 31세에 이 플랜을 시작하셨다면, 올해 3억 이상의 목돈이 생기게 됩니다. 다행히 현재 이율이 좋다면 3억을 훨씬 웃도는 큰 돈을 받게 됩니다. 운이 안좋아 이율이 매우 낮은 시기에 만기가 되어도 2억 5,200만원은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 플랜을 3억 만들기 플랜이라고 부릅니다. 어떠세요?’ 라고 질문을 드렸더니, 그 이야기를 왜 이제 해주냐며, 오히려 핀잔을 들었습니다. 31세 때, 그 때 이런 플랜을 알려줬으면, 지금 3억이 넘는 종잣돈이 생겼을 거라며, 아쉽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이런 플랜이 우리나라에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설사 존재해서 알려드렸다고 해도 아마 안 하셨을 거라 말씀 드리면서 정 안타까우시다면, 회사 후배 대리, 사원들이나 젊은 친척들에게 소개해달라고 했습니다.


3억 만들기 플랜 어떠세요? 

이 플랜은 S&P500 지수에 연동하는 금융상품 이야기입니다. S&P 지수에 대한 내용은 여러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래 보시는 수익률 표는 1970년 이후로 매년 S&P500 지수의 수익률을 나타낸 표입니다. 그리고, 5년, 10년, 15년, 20년, 25년 단위로 기간을 설정하여 기간에 대한 연평균수익률을 도출해 정리하여 놓았습니다.


5년 연평균 수익률이 가장 낮았을 때는 -2.35%의 연평균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10년 연평균 수익률이 가장 낮았을 때는 -1.38%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5년, 10년 단위로 S&P500 지수에 저축을 했다고 가정하면, 경우에 따라서 손해를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15년 연평균 수익률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어떤 연도에 투자를 시작해도 15년이라는 시간만 확보가 된다면, 단 한번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없다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좋았던 경우가 연평균 4.24%의 이익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20년, 25년으로 투자 기간이 길어지면 더욱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1년 5월 20일 현재, S&P500 지수의 기간별 수익률입니다. 올 1월 1일 부터 현재까지 5개월이 채 지나기 전인데도 11.54%의 수익률(YTD)을 달성했습니다. 작년 5월 21일부터 올해 5월 20일까지 1년 수익은 39.74%입니다. 3년 평균은 15.02%, 5년 평균은 15.05%, 10년 평균은 11.90%입니다. S&P500 지수가 계속 오르고 있는 중이라서 수익률이 과도하게 높게 나온 면도 있습니다만, 50년이라는 기간동안 산출한 데이터에서의 결과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최악의 경우 IMF나 금융위기 같은 악재를 맞이해도 최저 수익률을 기록한 4.24%를 보증한다고 하면, 좀 아쉽긴 하지만 결코 나쁜 옵션은 아닙니다. 15년간 4.24%를 적용시킨 결과가 1억 8,000만원을 저축했을 때, 원금의 140%인 2억 5,200만원을 보증하는 내용입니다.

서두에 예시한 내용을 미국달러로 적용하여, 환율 조건을 추가로 더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매월 1,000불씩 15년간 열심히 저축을 하면, 원금이 180,000불입니다.

원금의 140%인 252,000불을 보증합니다.

만약 현재의 이율을 적용한다면, 349,277불을 드립니다.


저는 이 플랜을 ‘30만불 만들기 플랜’이라고 부릅니다. 매력이 있는 플랜입니다.

여기에 환율을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15년동안 매월 또는 매년 반복적으로 달러로 저축을 하면, 환율이 높을 때나 낮을 때나 계속 저축을 하게 되어서, 궁극적으로 평균환율이 결정이 될텐데, 편의상 오늘 환율인 1달러당 1,132원을 적용해 보겠습니다. 저축한 돈은 총 180,000불이며, 환율 1,132원을 적용하면, 원화로 2억 376만원이 됩니다.


15년이 종료된 시점에 세계 경기가 안 좋아서, S&P500 지수가 많이 하락했고, 안타깝게도 최저보증인 252,000불을 받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때, 환율은 얼마나 할까요? 세계 경제가 안 좋은 시기라(1970년부터의 데이터 중에서 가장 낮은 수익이 났던 불황기) 과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환율은 매우 올라가 있을 겁니다.


참고로 1997~98년 IMF 환율은 2,000원을 살짝 터치했고, 2008~09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1,600원을 찍고 내려왔으며, 2020년 코로나 시국에서는 1,300원 까지 올랐었습니다. 과거 50년간의 데이터 중에서 가장 안 좋은 구간의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1달러당 1,500원을 적용하여, 계산을 해보니, 252,000불은 원화로 3억 7,800만원입니다. 실제로 달러 기준으로는 140% 확정 플랜이지만, 환율 조건을 추가하니, 185% 확정 플랜으로 업그레이드된 플랜이 됩니다.(3.78억/2.04억)


현재와 같이 연평균 10% 수익이 났을 경우에는 349,277불의 목돈이 생기는데, 이 경우 역시 오늘의 환율인 1,132원을 적용하여 계산을 하니, 3억 9,538만원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바로 원화로 환전해서 쓸 수도 있겠지만, 즉시 필요한 돈이 아니라면, 환율이 1,200원 가까이 오르는 시기에 찾아서 쓰면, 투자수익과 환차익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합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어떤 경우든지 꽤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플랜입니다. 원화를 베이스로 생활을 하는 한국 사람이라면,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매우 세련되고, 성과가 높은 멋진 플랜입니다.


이런 플랜 어떠세요? 31세가 아닌 45세라도 은퇴 전에 3~4억 목돈 모으기 좋지 않습니까?

아직 여전히 젊습니다.


참, 주변에 31세 전후의 아끼는 지인이 있다면, 이런 플랜 꼭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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