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투자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참으로 오래된 명제입니다. 진정 부를 이루고 싶다면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대부분 모르지는 않습니다. 1960년대 20% 대의 고금리 저축이 가능했던 시대에는 굳이 투자하지 않더라도 저축만으로 집을 살 수 있었으니, 투자란 투기처럼 치부되었습니다. 1990년대까지 저축은 10%대를 유지했습니다. 지금 1%가 조금 넘는 저축 금리와 비교하자면 상상 속의 금리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주식은 일부 투기꾼들이 하는 매우 무모한 배팅 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주식 한다는 것을 가족들도 모르게 은밀히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상황이 다릅니다. 세대를 막론하고 주식은 부를 획득하는 가장 빠른 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기복이 있다해도 그것은 투자의 일반적인 결과라 용인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 처럼 자식에게 주식 계좌를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는 않은 만큼, 우리나라 금융 시장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이해와 참여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어 보입니다.
어려운 상황일 수록 기회가 있다고들 합니다. 투자에 밝은 사람들은 이런 기회들을 잘 포착해 냅니다. 작년 3월, 코로나가 본격적인 확산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금융 시장은 대폭락을 맞게됩니다. 그 낙폭의 기울기는 그야말로 절벽과 같은 생김새라서 시장은 충격과 공포에 떨었습니다. 각 나라 정부와 중앙은행들은 즉각적인 유동성 공급을 전개했고, 증시는 이를 바탕으로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작년 3월 대비, 지금의 뉴욕 증시는 얼마만큼 회복했을까요?
S&P500 은 오늘 새벽, 최고가를 새롭게 갈아치우면서 지난 3월 대비 거의 100%에 가까운 성장을 했습니다. 작년 3월 직전의 폭포수와도 같이 떨어졌지만, IT 섹터가 견인하는 지수 상승이 끊임없이 우상향 하면서 지금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16개월간의 성장 속에서 누군가는 분명 기회를 붙잡았을 것이고, 자산 증식을 꾀했을 것입니다. 일전의 리포트에서 부채로 쌓은 성장이라 해도, 여하튼 성장이니 그 안에 기회가 있다 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위 기간 오르내림이 반복되기는 하지만, 전체를 통산하여 두배 가까이 성장했으니, 분명, 누군가가 일일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정부와 연준의 정책을 주시하면서 긴 호흡으로 시장을 관찰하고 있었다면, 일단은 자산을 두배 늘려 놓은 상황일 것입니다. 지난 16개월간 일어난 일이지요.
이 기간에 만약 일반 은행의 단기 적금을 시작했다면
이 정도 금리 기대하면서 저축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5% 중 3%는 상품권으로 주는데, 그것도 선착순 5천명에 들어야 합니다.
97% 와 5%(선착순 5천명에 해당할 경우)중 어떤 것이 나의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는지는 초등학생도 대답할 수준입니다. 물론, 97%라는 수치가 확정된 것은 아니었으므로, 리스크는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연준의 재정 확장이 시작되면서 그 어떤 리포트에서도 시장의 회복과 성장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본 리포트에서 조차도 2021년은 무조건 성장할 것이라 여러차례 언급해 드렸고, 해외 금융을 가입중인 분들 중에서는 모두들 어렵다는 시기에 오히려 더 많은 자금을 일시에 투입하여 결과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 하기도 했습니다.
투자는 분명 리스크가 큽니다. 그 누구도 정확히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투자의 전략과 방향에 녹여 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투자의 관건입니다. 만약, 배우고 연구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그만큼의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금융 상품의 구조에 내가 해야할 노력을 맡기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미국 시장, 달러 자산이 글로벌 금융을 이끌고 있는 만큼, 세계 최대의 금융 시장, 기축통화의 힘을 빌어 내 자산을 증식 시키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떨어지고, 오르기를 반복하겠지만, 결국 글로벌 금융의 성장을 주도하는 그들의 시스템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두배 올랐다는 소식을 전해드리지만, 올해 말, 내년에는 더 큰 폭의 성장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것이 여러분들께도 희소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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