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1의 게시물 표시

연금 상품 끝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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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이 무엇인지 또는 연금상품이 어떤 목적의 상품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하지만 ,  연금 상품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연금 상품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계신가요 ? 오늘 글을 통해서 명확히 구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연금에 대해서 잘 몰라도  연금 저축 ,  연금 보험 ,  연금 펀드 라는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  우선 가장 큰 구분은  ‘ 연금 저축 ’ 과  ‘ 연금 보험 ’ 입니다 .   1.  연금 보험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 연금 보험 ’ 은  ‘ 연금 저축 ’ 과는 다른 상품이며 ,  생명 보험사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연금 보험의 경우 연금 저축과 달리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서 세액공제가 되지 않습니다 .  즉 ,  세금 환급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  대신  10 년 유지 시 이 상품으로 얻은 이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2.  연금 저축 연금 저축은  13 번째 월급이라고도 불리며 ,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신고때 세액 공제를 해줍니다 .  한도는  1 년에  400 만원 한도입니다 .  납입기간에는 세액 공제를 해주지만 ,  연금을 받을 때는 연금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  연금 저축은 은행과 증권사 그리고 보험사에서 모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 은행이 판매하면 :  연금저축신탁 # 증권사가 판매하면 :  연금저축펀드 # 보험사가 판매하면 :  연금저축보험   상품이름에  “ 연금저축 ” 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이것은 세액공제를 해주는 상품입니다 ....

S&P500 상반기 결과, 하반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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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이션 우려, 연준의 긴축 전환에 대한 공포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요 지수는 상반기 동안 상승했습니다. 언제든 연준의 자금줄이 막힐 수도, 혹은 연준이 무서운 채권자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도 증권가는 지수를 밀어 올리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 새벽 마감에서도 주요 3대 지수는 상한가로 마감을 했습니다. 시장에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압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 때 선물시장에서 돈을 주면서까지 팔던 오일(마이너스 유가)은 현재 70달러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엄청난 상승으로 유가가 견인하는 소비자 물가 (CPI)는 금융위기 당시의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시장은 1970년대~80년대의 오일 쇼크까지 끌어와 현재 시장 분석에 대입하고 있습니다. 경험은 매우 중요한 투자 요소입니다. 물가 상승에 대해 시장은 당연히 인플레이션을 우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이 같다 해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달라져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점진적으로 발달해 왔고, 고도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상반기(6월 29일 기준)미국 주요 3대 지수의 성장을 보여주는 그래프 입니다. 전년대비 S&P500 은 14%, 나스닥은 12.4%, 다우지수는 12.4% 상승했습니다. 소비자 물가의 급등으로 연준이 언제든지 긴축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하면서도 투자자들은 열심히 하던일 했던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들이 지수가 상승하는 것을 보면서 점차 희미해져 가고 있는 듯 하다며, 월가의 달라진 분위기를 설명합니다. 분위기가 그렇다고 S&P500 지수가 최고치를 갈아치우지는 않겠지요. 투자자들은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면서도 수익 기회를 포착하고 투자하는데 여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연준의 파월의장은 분명히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이라고 언급했으며, 당장의 긴축 전환은 없을 것이되, 긴축하게 되면 사전에 충분히 알려줄 것이라고 했으며, 이 말을 월가의 투자자들도 다 들었습니다. 겉으로는 걱정스...

미국, 인플레이션은 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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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포트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의구심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부채로 만들어진 성장은 항상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인플레이션은 기준금리 인상의 트리거가 될 것이기 때문에 미국 투자자들을 비롯한 신흥국들이 미 연준의 ‘긴축 전환 -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달러의 위력은 상당해서, 모든 자본 및 자산의 체인 중심에는 달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달러의 흐름에 따라 금융 시장의 향방이 결정되는 것이며, 세상의 모든 돈은 그 흐름과 함께 움직이는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엄청난 돈이 풀렸습니다. 미 정부의 재정부양책과 연준의 완화적 통화 정책이 동시에 가동되면서 쉽게 말해 일반인들이 직장 다닐때 보다 실업자 신분으로 더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공화당에서는 이 때문에 추가적인 재정부양책(재난지원금)에 반대했던 것이구요. 이렇게 돈이 많이 풀리다 보니, 자산가격이 오르고 화폐가치는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나아가 부채로 자산을 불리는 이른바 레버리지 투자를 했거나, 운전자금을 충당해 왔던 기업들은 통화의 급증에 정부와 연준이 언제든 등돌릴 수도 있을 것, 즉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긴축 선언’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심리적 압박감을 가지게 된 것이죠. 실제 그랬을 것입니다. 아래 M2 통화(광의의 통화로서 모든 현금자산)의 증가 추세를 보면, 코로나의 본격 확산과 더불어 통화량이 급증했습니다. 실제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도 상승했으며, 일반 식료품 가격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백신 공급/접종과 더불어 급증하는 수요에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하지만, 위 그래프의 우측 곡선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기간을 좀더 짧게 잡아 본 통화량 증가 상황입니다. 작년 4월 이후 부터는 완만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프의 기울기가 2019년 보다 약간 가파른 것은 사실입니다...

백신을 다 맞아도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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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세계보건기구)의 공지사항이 있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 역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조치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미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의 파우치 박사와, 바이든 대통령의 백신관련 최근 발언과는 약간 결이 다른듯 한데요, 이유는 명확히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델타바이러스로 불리우는 이 변종은 강한 전염성 때문에 또다른 판데믹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WHO 의 발표에 따르면,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하더라도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완벽히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 없다 합니다. 최초 인도에서 발견된 델타 변종은 현재 92개국에서 확인되고 있으며,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 강하게 확산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보다 더 심각한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파우치 박사와 바이든 대통령은 델타 변종 바이러스에도 현재 백신의 적응성이 있으므로 여하튼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했습니다만, WHO 에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 해도 여전히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코로나의 위협은 간단치도 않고, 쉽사리 소멸되지도 않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경제 분야에 있어 코로나의 위협은 어떻게 계산되고 있을까요? 시장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며, 어쩐지 코로나는 뒷전인듯 한 모습입니다. 물론, 경제/금융은 미래 가치를 현재에 반영하는 기본적인 공식을 적용하는 분야이지만, 코로나의 위협이 언제 종식 될지 예측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축포 - 인플레이션’을 염려하는 것은 너무 앞서간 예측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최근의 경제 지표들이 예년과 비교해 다소 인플레이션에 가깝게 느껴질만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CPI 가 그랬고,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도 그랬습니다.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의 급격한 상승도 한 몫했습니다. 하지...

직장인의 돈 모으기 (신입사원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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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값이 오를대로 올라 결혼 자금 준비하는 것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 젊은 직장인들은 버는 족족 결혼 준비를 위해 돈을 모읍니다 .  남성의 경우 대학  4 년과 군대  2 년을 적용하면 ,  빨라야  26 세에 취업을 하게 됩니다 .  여성은 대학  4 년 졸업 후 곧바로 취업할 경우  24 세일 겁니다 .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취업을 하는 경우와  2 년제 대학을 마치고 취업을 하는 경우도 있고 ,  해외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취업 연령을 딱히 정할 수 없지만 ,  통상  20 대 중 / 후반에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고 봐야겠지요 .  하지만 ,  문제가 있습니다 . 신입사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  여전히 학자금 대출을 갚아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취업이 힘들어지다 보니 ,  취업 준비의 기간도 적지 않게 들어갑니다 .  재정적으로 답이 없다고 느껴서인지 결혼 생각이 없는 분들도 많이 봅니다 .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표준 모델을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 그래서 ,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  남성  A 군 , 27 세 / 올해 취업 , 33 세 결혼 예정으로 해 보겠습니다 .( 여성이면  25 세 취업 , 31 세 결혼 예정으로 대입하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   A 군은 올해 취업을 해서 월급을  250 만원씩 수령합니다 .  두 가지 플랜으로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 33 세가 되면 얼마가 모여 있을까요 ?  그리고  43 세가 되었을 때는 또 얼마를 모았을까요 ?   플랜  A.   ㅁ  27 세부터  5 년간 매월  200 만원을  단리 ...

이영자가 선택한 실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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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개그맨 이영자씨가 나온 프로그램 에서 어떤 고급 실버 타운이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  이영자씨는 어머님과 이곳에 입주해서 살고 싶다며 사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  진심으로 고급 실버 타운 입주를 원하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옛날에는 노인이 되면 양로원이라는 곳에서 소일거리를 찾았는데 .  지금은 노년을 보내는 방식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경제력을 갖춘 노년인구가 함께 늘어가면서 실버타운과 같이 노인 집합 시설의 고급화와 차별화가 급속도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  이 역시 상당한 경제력이 없으면 꿈꿀 수 없는 호사였습니다 .  오늘은 이러한 실버타운 입주비용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   우선 실버타운은 요양원이나 양로원 같은 개념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받는 주거복지시설과는 달리 일정 수준의 보증금을 내고 입주해 살아가는 주택의 개념입니다 .  이곳에서는 각종 편의 시설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  사교 모임이나 문화 행사 그리고 의료 서비스까지 제공이 됩니다 .   최근에는 자식들에게 기대지 않고 인생의 마무리를 실버타운에서 하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으며 자녀를 낳지 않은 부부나 비혼 인구도 이런 실버타운에서 노후를 보낼 계획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실버 타운도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일반적인 시설의 실버타운도 있지만 프리미엄 서비스와 최상의 시설들이 즐비한 고급 실버타운도 있습니다 .   실버 타운에 입주하려면 일정 수준의 보증금을 내고 그 뒤로는 월세와 생활비를 납부하게 되어 있습니다 .  보통 월 생활비가 저가형은  70 만원 선이고 ,  고급화 된 곳은 월  200 만원 수준까지도 존재합니다 .  그리고 최상위 실버타운은 월  400 여 만원에 근접...

비트코인의 미래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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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에 대해 2편에 걸쳐 이야기 해봤습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통화로서의 기능을 넘어선 새로운 가치 교환 수단으로서 가상화폐의 필요성은 부인할 수 없으나, 그 기능을 인정 받고 신뢰 속에 통용되기 위해서는 적잖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따라서, 현시점 혹은 당분간 비트코인은 투기 수단으로서 인식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지난 1월 수준으로 회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시면…3만달러 수준에 닿아 있는데요, 업계에서는 이 가격 수준을 비트코인 투자 시장 붕괴 여부를 판단하는 기점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17년 12월 2만불을 육박했을 당시 소위 말해 ‘미친 가격’ 이라 평했던 것을 돌아보자면, 3만불 수준의 현재 가격이 절대적으로 낮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항상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최근 6만불 이상 고점으로 찍었다가 급락한 탓에 비트코인의 광풍이 갑자기 사그라드는 것 처럼 보일 뿐, 과거 가격을 비교해 보자면 현재 가격도 절대 낮은 가격이 아닙니다. 다만 짧은 기간 폭락한 것 뿐입니다. 최근 폭락의 이유는 크게 두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상반된 발언에 출렁였던 사례는 제외하겠습니다. 첫째, 6월 초 미국의 Colonial Pipeline 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 이후 수습 과정에서 해커들이 비트코인을 요구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선, 대형 범죄에 비트코인이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투심이 경직되었으며, FBI 가 범인들에게 지급된 비트코인 지갑을 열어서 다시 회수했던 일이 있었는데, 일종의 보복 해킹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버린 것이죠. 기존 통화의 권력화, 자본 집중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산원장기술 -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가 정부의 수사 기관에 의해 해킹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애초 범인들에게 440만달러(50억원)을...

시장은 연준을 잘못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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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의 6월 FOMC 이후 시장은 요동쳤습니다. 이전 FOMC(3월) 에서 보다 더 이른 금리 인상을 점도표(dot plot)를 통해 예시했기 때문입니다.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어떤 분석에서는 시장의 강한 성장을 염두에 둔 조치의 일환으로 보는 가 하면 다른 한쪽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인지했으며, 이에 따른 테이퍼링-긴축 전환에 대한 시그널을 준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연준이 3월 당시보다 이른 시기 금리 인상을 예견하고 있는 것은 팩트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와 동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시장이 분석하고 싶은대로 분석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여하튼, 시장은 연준의 성명 이후 요동치며 하락하다가 다시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분명, 파월 의장이 직접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이라는 워딩을 했음에도 시장은 면밀한 분석 툴을 적용하기 보다 ‘그렇지 않을 껄?’ 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을 가져다 댄듯 합니다. 다행히 이후 증시는 그야말로 일시적인 하락을 그려냈을 뿐 다시 우상향하는 추세선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번주 의회 증언에 나설 파월 의장의 발언 자료에도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이라는 문구가 나온다고 합니다. 덧붙여, 현재 시장의 가장 큰 위협은 코로나이며, 미국의 접종률이 완만해 지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 코로나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요국의 최소 1회 이상 접종 현황을 보면, 유독 미국이 최근 접종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집단 면역 수준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 이스라엘과 영국을 제외하면 위 나라들 중에서 미국만이 접종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월 4일까지 미국민 성인의 70% 이상이 최소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 했던 바이든의 공언이 실행될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전세계 백신 물량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미국의 접종률 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만, 문제는 국민들의 참여 의지일 것입니다. 아무리 백신이 충분하다 할 지언정 백신을 맞아야 할 ...